2007 학교운영위원회 1차 회의 2007. 3. 29 

처리안건 
지역위원 선정, 운영위원회 정부 위원장 선출, 
1학기 주요교육활동 검토, 
2학년 수학여행, 1학년 수련활동, 졸업앨범 제작 

2007. 3.29(목) 16시에 교장실에서 학부모위원, 교원위원,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 간사가 모임. 
참석자 
학부모위원: 한성순, 조성환, 김현옥, 신희동, 장은미, 한영숙 -이상 6명 
교원위원: 김덕중(학교장), 송요섭, 권용주, 박선종 -이상 4명 
기타참석자: 정철해(교감), 유재웅(행정실장), 장지동(간사) -이상 3명 

개회선언 학교장이 임시로 개회를 선언하다. 
간사 소개: 장지동 연구부장. 연락과 문서처리 담당 역할 
오늘 처리해야 할 일 중 첫 번째는 지역위원 확정과 조직을 갖추는 일임. 1차 회의는 4월부터 개시될 수 있으나 오늘로 소급될 수도 있음. 

지역위원 후보 추천 및 선정 
최금옥: 송요섭 위원 추천 
최애경: 신희동 위원 추천 
김종길: 학교장 추천 
지역위원 선정에 모두 동의함. 2007년 지역위원이 결정됨. 
바깥에 대기 중이던 세 명의 지역위원 소개와 인사 후 교원위원 소개함. 

교원위원: 송요섭, 권용주, 박선종 

위원장 선출 
위원장 선출을 함. 거수로 후보자 추천을 받음. 
조성환: 박선종 위원이 추천 
김종길: 신희동 위원이 추천 
두 명이 추천되었으므로 투표로 선출하기로 함. 
입후보자 인사함. 
개표 결과 김종길 후보가 2007학년도 동화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됨. 

새 위원장의 인사. 
위원장: 1차 회의는 4월부터 개시될 수 있으나 오늘 3월 29일로 소급하는 것을 제안함. 전원 동의함. 

안건 심의 
김종길 위원장 사회로 학교운영위원회 안건을 심의함. 
1항 1학기 주요 교육활동 계획 논의 
1항 1학기 주요 교육활동 계획에 대해 월별로 정철해 교감이 설명함. 
박선종 위원이 방학 중 학생회 수련회가 누락된 것을 지적하여 반영함. 

2항의 2학년 수학여행 논의 2항 2학년 수학여행에 대해 정철해 교감이 테마학습으로 운영되어 안동, 부산, 경주 등 문화 체험 및 산업시찰의 내용을 설명함. 
-숙박에서 방 1개에 몇 명이 수용되는지 질문 
정철해: 한 방에 10명 전후하여 이용토록 함. 
- 경주에서 부산까지 시간 소요 질문. 한 시간 소요됨을 답변함. 
-종교부장 수련회에 대해 질문 
김덕중(학교장): 아이들 26명, 교사 3명, 목사님 한 분이 종교부장의 소속감과 역할숙지, 결속을 위해 1박 숙박하며 수련활동을 가지기로 했음. 

3항의 1학년 수련활동 논의 송요섭 위원이 설명함. 심신단련 목적으로 현리 연인산청소년 수련원으로 정해짐을 설명함. 
-봉사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질문함. 8시간 자연보호를 하게 됨을 답변함. 
송요섭: 이동 40분 거리, 수련장을 본교 단독 이용으로 안전성이 있음을 설명함. 

-꽃동네에서의 수련효과가 매우 높은 것에 대해 말함. 
송요섭: 2007년 평가 후 미흡 판단 시 다시 꽃동네로 전환할 예정임. 
유재웅: 버스 사용료는 작년 꽃동네와 동일한 가격임. 그러나 수학여행은 대당 2박3일에 20,000원 인상됨. 
-답사는 누가 가는가? 
송요섭: 진행은 학년부장이 하고, 학년부장은 매년 바뀌게 됨으로 답사는 대신 학생부장이 감. 
-답사 안 간 학년부장이 수련회 진행시 착오가 있을 가능성 있음. 차후라도 학년부장의 답사 필요하겠음. 
-매년 간곳을 또 가는데 현실적으로 학년부장의 답사는 의미가 없을 것 같음. 
김덕중(학교장): 극기훈련은 위탁 교육임. 사실상 답사가 크게 필요치 않으나 학년부에서 필요시 답사 출장 다녀오는 것이 좋겠음. 
-수학여행에 변화 있을 수 있으므로 답사 필요함. 
김덕중(학교장): 모든 코스는 1년 전에 결정 되나 학년부에서 요구시 원활한 진행 위해 답사할 수 있겠음. 
-초등학교 때 중복되는 곳은? 
김덕중(학교장): 중복되는 곳은 불국사 뿐임. 
위원장: 내년부터는 사전 답사 추진하기를 제안함. 

앨범 
위원장: 샘플 제시 요망 
김덕중(학교장): 레자크 일자 장식에 대하여 설명함. 96면. 제작 단가는 작년도 단가로 하기로 함. 그린 기획, 인쇄소는 전년도와 다름. 사진사는 같음. 
-신입생 단체 사진 건에 대해 질문함. 
김덕중(학교장): 사진사에 대해 행정실, 교장이 검토하는 기간이 길어짐으로 사진사를 바로 3월 초에 투입하지 못하게 됨. 결정 되기 전에 사진 찍기 위해 투입하기 어려움. 이전에는 2월에 결정되었으므로 사진 촬영이 가능했던 것임. 
-일부 담임은 개인적으로 자신의 반 아이들을 디지털카메라로 찍기도 함. 
김덕중(학교장): 현상료만 거두어 제작함. 그것은 담임 의지에 따른 것이므로 학교에서 방침을 정할 수 없음. 담임 재량임. 
-앨범 신청에서 일부 학생들이 빠진 이유가 무엇인가? 
김덕중(학교장): 신청서를 받음. 추후 구입 희망시 구입할 수 있음. 

새로운 교복 디자인 제안 
-교복 선정 소위원회 구성을 제안함. 기존의 춘추복 디자인 거부감이 지속되었음. 디자인 재선정을 위한 장치 제안함. 
김덕중(학교장): 작년 9월 디자인 위해 샘플 의뢰했으나 너무 늦었다고 통보해 옴. 추진하다가 포기함. 송요섭: 지금 추진하면 내후년부터 입게 됨. 
최애경: 큰 아이 1학년 때 공동구매함. 질, 약속시간 등 모두 실망적이었음. 불합리. 그후 메이커에서 함. 공동구매는 학부모 입장에서 원단 질 등 불합리한 면도 많음. 요즘은 자기 취향, 선호도, 메이커 있음. 그러므로 자유롭게 해야 함. 일괄 강제는 반대함. 
-디자인이 아이들이 입고 싶은 것으로 새로 정했으면 함 
-앞으로를 위해 디자인을 먼저 연구, 몇 개의 후보 디자인을 선정 이후 가정통신문으로 선호도를 조사하는 순서가 알맞을 것임. 
김덕중(학교장): 제안이 나왔으므로 연구, 검토 후 다시 논의 

기타 안건 
-학생회장 선거가 너무 빠르지 않는가? 
김덕중(학교장): 적절함. 
-교단선진화 장비, 컴퓨터의 고장 수리 기간이 너무 길다. 정기적 검사 제안 
김덕중(학교장): 프로잭트 너무 노후되어 고장난 것이 너무 많음. 노트북 연결잭 장치 교체중임, 프로잭트 고장난 것 지금 교정부에서 수리 점검 중임. 
-정기적으로 점검 필요 
김덕중(학교장): 업자를 불러 점검하겠음. 

부위원장 선출 
김덕중(학교장): 지명, 투표 중 위원장이 결정할 수 있음. 
-부위원장은 학부모위원에서 나와야 함. 신희동 위원을 추천함. 
위원장: 부위원장을 신희동 위원으로 지명함. 
위원장: 다음 위원회의는 학교장과 협의하여 4~5월 중 가지고자 함. 

폐회 선언 

기록: 간사 장지동